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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GIBIIN입니다.


홍대역 근처에 괜찮은 뼈다귀 해장국 집이 있어서 

찾아가 봤습니다.


점심 시간에 외국인 사람들이 엄청 많이 있어서

호기심이 생기더군요


맛은 어떨지 궁금 합니다.






홍대 이대조 뼈다귀 해장국



홍대 근처 이대조 뼈다귀 해장국 집을 찾았습니다.

낮시간때 외국 손님이 엄청 있어서

가보고 싶던 차에 맛이 어떨지 궁금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일단 뼈 해장국을 시키고

밑반찬으로 나온 음식을 봤는데 딱 해장국에 어울리는 반찬들 인듯 하네요


주문한 해장국이 나왔습니다.

비주얼은 일단 합격인듯 합니다.

고기도 실하게 붙어 있네요.


국물 맛을 보내 진한 육수맛이 납니다.

공기밥과 같이 먹으면 딱이겠네요.


눈 깜짝할사이에 한그릇 뚝딱했습니다.

맛있네요.





저녁에 술 안주용으로도 좋아 보입니다.

가성비 괜찮은 집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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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런큰입니다.

쌀쌀한 날씨 여러분들은 점심에 무얼 드시나요?


추운 날씨에는 따끈따끈한 국물이 최고 이지 않습니까?

홍대에 국물이 특별한 부대찌개 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얼마나 국물이 특이 한지

같이 한번 호실 까요?


출~~ 발~~~~~ 슈우우~~웅





Step1) 메인 페이지 타이틀 시작



서울 날씨가 영하 10도 이상 내려가는 쌀쌀한 

날씨 입니다. 


너무 춥지만 점심은 먹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점심 먹으로 근처 부대 찌개 집을 방문 하였습니다.



부대찌개 외에도 여러가지 음식을 판매 하네요.



부대찌개부터 동태찌개까지 사진으로만 보면 맛있어 보이네요.

가격도 적당해 보입니다.



이른 점심시간이라 아직 손님들이 오지 않았습니다.



주방도 홀도 모두 점심 맞이를 하느라 바쁘시네요.



일단 부대찌개와 보쌈을 주문하니

기본 반찬이 나옵니다.



도토리묵과 겉저리 김치가 맛있어 보이네요.



부대찌개 하면 라면사리 아니겠습니까?

라면 사리 주문 했습니다.



기다리던 부대찌개가 나오고 비주얼은 일단 합격입니다.

향이 좋네요.



거뭇거뭇 한게 뭔지를 모르겠는데 국물이 특이 합니다.

일반적인 부대찌개와는 차이가 좀 있네요.



보쌈이 나왔습니다.

보쌈이 잘 삶아 졌네요. 

깻잎과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어느정도 부대찌개가 끓었을때 라면 사리를 투하해야 합니다.

라면 사리는 덜 익은거 같은때 드시면 됩니다.

너무 퍼지면 맛이 없어집니다.



라면과 김치와 혼연일체... 최고네요.



이날도 보쌈과 부대찍 클리어 했습니다.

일반 적인 부대찌개와의 맛이 차이가 나서

맛있게 먹었네요.



너무 배가 불러 나머지 햄들은 패스 했습니다.



오늘 점심도 잘 먹었습니다.



일반적인 부대찌개 맛과 다릅니다.

뭐가 다른지 설명하라고 하시면 잘 못하겠습니다.


사장님께서 다음에는 동태탕 먹으로 오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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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런큰입니다.

오늘 점심은 근처 뷔페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부페를 방문하니 카드기 이상으로 현금만 내야

한다네요..


일행이 다른곳을 찾아보자고 해서

검색 끝에 백종원3대 천왕에 나왔던 윤씨밀방이란

곳에 가보자고 합니다.


대략 10이상 걸어 도착한 그곳 음식을

먹고 왔네요


어떻는지 같지 보시죠?




백종원3대천왕 홍대 윤씨밀방 방문기!!



윤씨밀방

직접 만드신거 같은데 느낌 있네요.



윤씨밀방에 대표 메뉴인듯 합니다.



이곳은 가게로 들어가는 곳 입니다.

알고 보니 뒷문이라네요.



저희가 출입한곳은 뒷문이라

앞쪽에서 기다려야 한다고 친절하게

안내 문구를 달아 놓았습니다.



12시전에 도착하니 앞에 두팀이 있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맛집이 아닌가 보다라고 생각했네요



엄청 추운날은 아니었지만

손님을 위해서 난로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옷이 탈수 있으니 주의 하라고 하네요. ㅋㅋ



기다리는 동안 메뉴를 보고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뭘 먹어야 할까요?



저희는 함박스테이크와 텍스-멕스 소보로 덮밥을 시켰습니다.



잠시 기다리는 동안 줄러보니

인테리어가 아기자기 하네요.



저녁에 오면 좀 아늑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영업시간 입니다.

월요일은 휴무니 헛거름 하지 않는게 좋겠네요.



소박한 입구 입니다.

주인인지 알바인지는 모르겠으나 미리 주문을 이곳에서 받으시네요.



함박스테이크를 먹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약간 앤틱한 느낌이 나네요.

아마도 사장님께서 직접 인테리어 하신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음식 외에는 다른건 모두 셀프 입니다.

단무지와 깍두기...

소박하네요.



기다리던 음식이 나왔습니다.

와!!! 푸짐 합니다.

함박스테이크와 밥 그리고 체소로 잘 어울어져 있습니다.



계란이 반숙으로 잘되었군요.



일단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놓고

먹으면 더 편하겠죠?



여기 드레싱이 너무 맛있습니다.

나중에 함박스테이크와 같이 먹으면 더 맛있네요.



주문한 스파게티도 나왔습니다.

특이 하게 이곳은 떡볶이도 같이 주시네요.



함박스테이크, 파스타, 떡뽁이 셋트가 완성 되었습니다.

이제 먹기만 하면 되겠네요.



이곳에 남자 둘이 와서 사진 찍으니

옆 테이블에서 눈치가 좀 보입니다.


모든 테이블에 모두 여성분들이시네요

저희도 분위기가 이런데인줄 몰랐습니다.



빵을 스파게티 소스에 적셔서

한입해야 겠죠?



요건 함박스테이크 소스로 한입!!



몇분 안되어 클리어가 되었네요.



스파게티도 클리어!!



남자 둘이서 먹기는 좀 모자란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다음에 방문한다면 3개는 시켜야 겠네요.



정신 없이 먹고 나니 이제 주위가 눈에 들어 옵니다.

내부는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주방도 오픈되어 있는 구조 입니다.

대략 3분이서 열심히 음식을 만들고 계시는 군요.



주인인지 알바생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분에게 계산 하시면 됩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와보니 줄이 엄청 길게 서있습니다.

나오는길에 동료에게 또오겠냐고 물어보니 안오겠다고 하네요


특히 남자 둘이서는 절대 안올거라고 합니다.

그 의견 저도 동감 합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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