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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도 미국에서 사온 제품인데

몇 번 사용하고 창고에 넣어 두었다가

다시 꺼낸김에 리뷰까지 해볼까해요

일단 직구를 하면 대략 9만원 정도에 사야하는 제품이네요.

옥소 만돌린 슬라이서 튼튼하고 디자인이 이쁘기로 소문났죠.

옥소에 굿그립 시리즈 중에 하나입니다.

chef's Mandoline과 V-Blade같은 시리지가 있는듯 해요 

일단 박스를 오픈하면 옥소 만돌린 슬라이서와 안내책자가 있네요.

옥소 만돌린 슬라이서 구성품은 슬라이서  안전 손잡이, 안내 책자로 구성되어 있네요

옥소 만돌린 슬라이서 하고 싶은 두께조절을 할수 있답니다.

다양한 크기 및 사이즈로 마음껏 슬라이싱 할수 있어요

옥소 만돌린 슬라이서는 손잡이가 매우 튼튼하게 되어 있답니다.

요건 안전 손잡이에요

이걸로 야채를 꽉 잡아서 슬라이싱 할때 사용 가능해요

옥소 만돌린 슬라이서 날 부분은데

무시무시 하네요.

엄청 날카로우니 조심해야 해요

받침대부분도 튼튼 하게 생겼답니다.

안내 책자를 보면서 옥소 만돌린 슬라이서 사용법을 익히시면 되지만

안내 책자 같은건 잘 안보게 되지요

튼튼해 보이지 않나요?

이 상태에서 야채를 슬라이싱 하면 편해요

옥소 만돌린 슬라이서의 다양한 모양을 자를수 있어요.

슬라이스 버튼을 돌리면 다양 한 모양의 채칼이 나온답니다.

안전 손잡이부분은 스푸링으로 되어 있어서

마지막 까지 전부 슬라이싱 가능해요

옥소 만돌린 슬라이서 안전 손잡이.

옥소 만돌린 슬라이서의 안보이는 뒷부분은 접어서 사용가능하시고

수잡하실때도 편할것 같에요.

미국에 놀러 갔다가 구매한 옥소 야채 탈수기 입니다.

들고 들어 올때 부피가 좀 커서 고생 좀 했는데

그냥 해외 직구로 구매 할걸 이라는 생가도 좀 드네요.

그래도 해외에서 사면 좀 더 저렴하게 사실수 있어요

탈수기능, 정지 기능, 장바구니 기능등의 기능을

쓰실수가 있어요

어른 4명 정도 먹을 양의 야채를 담을 수 있어요

생각 보다 크답니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에 겨울에 사용 하면 좋겠네요.

옥소 야채 탈수기 이제 개봉해보겠습니다. 

  심플 그 자체네요.

보증서 같은게 들어 있어요.

옥소 마크인데 국내 에서 구매하신 분들 하고

좀 모양이 틀린듯 하네요.

옥소 야채 탈수기 의 회전 판인듯 해요

무슨 원리로 돌아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신통방통 하네요. 

거름망 도 아주 촘촘 하네요.

헹구기도 아주 쉬워보여요.

옆 모습도 한장..

이건 건 외관인데 평소에는

야채를 담는 용도로 사용해도 좋을거 같네요.

옥소 야채 탈수기  는 세개로 구성되어 있네요.

이제 부터가 아주 신통방통 합니다.

오른쪽 레버를 잡아 당기면 뽕하고 푸쉬 바가 튀어나와요

그럼 힘차게 돌려 줍니다.

옥소 야채 탈수기 잠시 영상 보실까요?

아이들이 자기들도 해보겠다고 신이 났네요. 

요 레버를 잡아 당기면 푸쉬바가 나온답니다.

검은색 고무는 푸쉬바로 돌아 가고 있을때

정지하는 역활을 해요.

겨울날 야외에 놀러갈때 가져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리

- 겨울날 야외에 놀러갈때 유용하게 쓰일거 같네요.

- 고기를 좋아 하시는 또는 야채 음식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강추!!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힘든 시기가 바로 100일전 이라는것을

아이를 키워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실겁니다.

일은 많은데 아이는 보채고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지요.

이럴때 잠깐이라도 봐줄 필수 템이 필요 합니다.

ingenuity 바운서 진동 기능과 모빌 기능이 탑재되어 

아이들을 잠시 봐줄 필수 템입니다.

일단 휴대용 바운서, 집안에서 사용하는 바운서 등 

여러가지 바운서를 사용해봤는데 ingenuity 바운서가 갑입니다.

ingenuity 바운서는 해외 직구로 20초반 대에 구매 가능합니다.

ingenuity 바운서에는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습니다.

바운서 기능에는 고정과 흔들 기능이 있고

접어서 이동 할수도 있는데 좀 무게가 나가서 들고

다닐려면 힘좀 길러야 겠네요.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안전벨트로 아이들이 뒤척이거나 할때 잡아 줍니다.

커버는 별도 세탁이 가능하도록 탈부착 하실수 있어요

ingenuity 바운서의 모빌 붙일수 있는 이쁜 잎파리 입니다.

실제로 흔들흔들 모빌을 보면서 아이들이 잘 자네요.

아래쪽도 튼튼하게 받쳐주네요.

ingenuity 바운서 정품 로고 예요.

ingenuity 바운서 옆에서 찍은 사진인데.

프레임이 튼튼해서 바운서 중에도 힘들림 없습니다.

이곳이 바운서에 고정 기능인데요

간단하게 위아래 스위치를 변경 하면

ingenuity 바운서 기능이 작동 합니다.

별로 어렵지 않아요.

ingenuity 바운서 모빌을 달고 위치를 조정 하실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자동 바운서 기능과 타이머

흔들림 강도, 노래를 조절 할수 있도록 버튼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어 직관 적입니다.

모빌 착용 모습니다. 귀엽죠?

이버튼을 이용해서 진동을 느끼게 해줄수 있어요.

바운서가 진동 하면서 아이들이 스르르 잠에 든답니다.

목베게도 아이들 목을 잘 받쳐 줄수 있도록 고정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조금 씩 클때마다 끈을 조정하실수 있답니다.

ingenuity 바운서 의 장점은 안정적으로

아이들이 쉴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편안하게 해줍니다.

잠 투정 하는 아이들도 ingenuity 바운서라면

엄마들 집안일 후딱 할수 있어요.

ingenuity 바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한테는 필수 아이템 입니다.

요즘 같이 미세먼지가 많고 건조한 날에는 자주 목이 아프게 되죠

가습기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 인거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은 완전 필수 아이템이라고 봐야겠죠?

저희 집도 가습기가 없서 고생하던 차에 가습기를 사기로 하였습니다.

이것 저것 검색을 하다 가격과 여러가지 기능들이 엔트리원더스 가습기 WH550

저희 한테는 딱인듯 해서 2개구매 하였습니다.

엔트리원더스 가습기 WH550

주문하자 마자 얼마 안되어 바로 택배가 도착 했습니다.

보다 촉촉하게,

보다 깨끗하게,

맘에 드네요.

엔트리원더스 가습기 WH550 

박스 포장이 잘되어 있습니다.

이제 비닐을 벗겨내 볼까요?

가정용 가습기 치고는 약간 켜보이긴 합니다.

대용량 (5L)가 들어 갈려면 이정도는 되어야 겠지요?

엔트리원더스 가습기 WH550 구성은

본체,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엔트리원더스 가습기 WH550의 디자인이

너무 심플하고 맘에 듭니다.

기능 또한 필요한 기능만 탑재한것 같네요.

엔트리원더스 가습기 WH550의 기능입니다.

전원 스위치, 타이머, 분무량을 조절 하실수 있습니다.

엔트리원더스 가습기 WH550 내부인데

어떠신가요? 넓고 시원시원한 기분 마져 듭니다.

물을 가득채우면 무거운데 이때 이 손잡이를 사용하면

편하게 이동할수 있습니다.

사용편의성에도 많은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네요.

동그란 부분이 물을 초음파로 변경시켜주는 부분입니다.

나중에 이곳도 신경 써서 청소를 해줘야 할듯 하네요.

엔트리원더스 가습기 WH550를 사용해 봐야겠죠?

실제로 물을 얼마나 넣어야 할지 몰라서 넉넉히 넣어 봤습니다.

엔트리원더스 가습기 WH550의 실내 습도를 측정하는 센서가

있는 부분입니다.

엔트리원더스 가습기 WH550의 전원은 키고 나면

실내 습도를 알아 볼수 있도록 디지털 숫자로 표현해 주네요.

엔트리원더스 가습기 WH550 디자인도 너무 이쁘고

무드등도 아래로 나와서 이쁘네요.

엔트리원더스 가습기 WH550 아이들방과

어른들방 까지 쓰기 위해 2대 구입 했습니다.

정리

엔트리원더스 가습기 WH550 실제 분무량을 조절 할수 있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너무 맘에 들어서 지금까지 잘사용하고 있는 제품 입니다.

가습기가 필요하신 분들은 한번 참고해 보세요.

예전에 맥북을 사면서 같이 받았던 물건인데

포스팅을 하지 않았네요.

여름에는 더워서 못쓰고 다녔는데

이제 겨울이니 따뜻하게 써볼려고 합니다.

이쁘게 뽁뽁이로 포장 되어 있네요.

포장지 뜯을때가 가장 기분이 좋죠.

선이 없는 무선제품이라 너무 편하게 쓸수 있을듯 합니다.

충전을 해야 하는 단점은 있지만 플레이 시간이 굉장히 깁니다.

케이스를 개방하니 이쁜 케이스가 하나더 있네요.

이제 내용물을 좀 봐야겠지요?

멋있습니다.

여태까지 들어오던 소리를 바꿔주겠다니.

더더욱 기대감이 상승하네요.

구성품은  단촐 합니다.

충전 케이블, 안내서.

헤드셋을 보호 할수 있도록 헤드셋 케이스를 제공합니다.

헤드셋이 들어갈만한 사이즈이긴 한데 좀 작네요.

때가 탈까 걱정 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해드셋은 하얀색 아니겠습니까?

단촐한 구성품이긴 하지만 꼭 필요한 구성품이기도 합니다.

구성품과 해드셋 , 꺼내놓고 보니 별거 없네요.

별도 스티커도 줍니다.

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귀를 보호 하면서 음악도 즐겨 봐야 겠습니다.

나베 불짬뽕

좀 오래 되어서 얼마에 샀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대략 2,000원 대였던거 같습니다.

인덕션에 될줄 알았는데

안되더군요.

그래서 하는수 없이 버너를 떠냈습니다.

인덕션만 있으신 분들은 참고 하시면 좋겠네요.

나중에 생각나서 급하게 찍다보니

많이 흔들렸습니다.

불짱뽕 분말스프입니다.

이건 불짱뽕 후레이크

이게 고추씨 기름이라고 합니다.

이걸 넣으면 불향이 나면서

좀 매콤해 집니다.

일단 모든 재료를 다 때려 넣고

끓여 봅니다.

소재가 열전도 율이 좋은가 봅니다.

불을 올리자 마자 끓어 오르네요

물은 이 종이컵으로 2잔이면 된다고 합니다.

이시간이 가장 참기 힘들죠.

잘 익은듯 합니다.

대략 3분 정도 끓이니 면도 다 풀어 지면서 

맛나게 삶아 진듯 합니다.

이제 우리가 편의점 앞에서 먹던 비주얼이 완성됐습니다.

일단 국물 먼저 떠먹어 봅니다.

불향이 싹 오르면서

맛있습니다.

약간 진짬뽕이 생각 나네요.

면빨이 생각보다 더 탱탱 하네요.

추운 날씨 따뜻한 불짱뽕 어떠신가요?

준비물

- 맛나는 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