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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타운 주차장


인천 차이나타운을 가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그곳이 얼마나 주차하기가 힘든 곳인지를...


이번에는 인천 차이나타운 주차장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무료 주차장 (인천내항8부두주차장)



이곳은 무료로 주차하실수 있는 8부두 주차장입니다.

무료인 장점이 있지만 차이나 타운에서 약간 거리가 있어

어린 아이들이 있는 분들은 참고 하셔야 할거 같네요


운영 : 오전 7~ 21시




무료 & 유료 차이나타운 공용주차장



유료 개방 : 09:00 ~ 당일 21:00
무료 개방 : 21:00 ~ 익일 09:00


최초 30분 1,000원 / 15분 초과마다 500원

전일 주차 10,000원 이라고 하네요


이곳은 차이나타운하고 가장 가까운 주차장 이긴 하지만

주차장이 넓지 않아 주차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대기를 해야 하는게 단점 이겠네요.



차이나타운 근처 공용주차장



이곳도 공용주차장인데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시는듯 하네요.


차이나 타운에서는 약간 떨어져 있지만

주차공간이 그나마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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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타운 산동포자 방문


주말에 나들이 할때가 어디 없을까? 라고

이곳 저곳 검색을 하다 이번에는 

인천을 가봐야 겠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인천 하면 떠오르는 곳이 몇군데 있는데요

인천차이나타운, 월미도, 송도 ...


그래서 인천 차이나타운을 들렸다

월미도로 오는 코스로 다녀와 봤습니다.


대기자가 많지 않았던 차이나타운 산동포자


일단 인천 차이나타운을 들어가지 전에 

치뤄야 하는 전쟁이 바로 주차인데

주말이면 정말 주차 하기 힘든듯 합니다.


일단 주차를 하고 인천 차이나타운 안으로 들어오면

사람들로 꽉차 있지요


아이들이 배가 고프다고 성화입니다.


만다복의 백년짜장면집 같은 곳은

너무 가기 힘드네요.

대략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할거 같아

저희같은 아이들이 있는집은 패스하였습니다.


그나마 대기가 없는 산동포자라는 곳의 중국집가게 되었습니다.



외관이 일단 중국스럽네요. 



앞에 대기가 1팀 있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앞쪽에서 만두를 팔고 계십니다.

만드 맛있어 보이네요.



추천세트메뉴가 있습니다.

기다리면서 뭘먹을지 생각해봅니다.



산동 왕만두라는데 1개에 1,500원 만두가 

식사대용으로 하기에도 괜찮을 정도록 크네요 



이곳 산동포자는 만다복 바로 옆 길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추천세트 1번을 먹기로 했습니다.



이곳 내부도 중국풍답네요

만다복도 마치 중국 객잔에서 먹는 느낌이었는데

이곳도 그에 못지않습니다.




기본 메뉴, 단무지와, 짜샤이



추천 메뉴는 탄탄면, 느타리버섯 깐풍기, 짜장면, 짬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느타리버섯 깐풍기를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네요.



이건 짜장.

그냥 짜장면 맛이었습니다.



탄탄면인데 고소하네요.



요건 제가 먹을 짬뽕인데 얼굴 하고 좋았습니다.



엄청 맛집은 아니었지만

대기시간과 여러가지 맛볼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집인듯 합니다.


다만 자리가 좀 협소하다는걸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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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GIBIIN입니다.


어릴때 신당동에서 맛있게 먹던 즉석 떡볶이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신당동 까지 가기에는 너무 멀어서 의정부에도 유명하고

오래된 즉석 떡볶이 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의정부 신시가지에 위치한 꼬시나 떡뽁이 집

얼마나 맛있는지 한번 같이 찾아가 보실까요






의정부 즉석 떡뽁이 꼬시나 떡볶이 집을 찾아가다



들어서자 마자 인테리어가 어릴때 가던

떡뽁이 집을 연상하게 끔하는 매력이 있네요.

메모지에 적힌 낙서들을 보는 것도 재미 있습니다.



스페셜떡볶이와 지옥 떡볶이가 있네요.

저희는 지옥을 맛보고 싶진 않습니다.

스페셜떡뽁이로 고고

가격도 저렴 한것 같습니다.



저희가 도착했을때는 손님이 한분도 안계셨지만

중도에 손님들이 많이들 오셨고 포장도 많이들 해가시네요.



스페셜과 추가로 모듬튀금을 시켜봅니다.

이곳은 선불 요금을 받네요.



주문한 떡볶이 한상이 차려 졌습니다.

어떠신가요?

맛있어 보이시지요?



사진이 약간 흔들렸는데

오뎅국물도 같이 줍니다.

맛있네요.



빠삭빠삭한 야채튀김이 나왔습니다.

이따가 국물에 적혀 먹을껍니다.



이제 한상 차려 졌으니 먹어봐야 겠지요?

얼른 펄펄 끊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시킨 모듬 튀금입니다.

오징어튀금, 야채튀김, 김말이, 맛있네요.



어느 정도 끊었는데.

색깔좀 보십시요.

배도 고프고 군침이 절도 도네요.



지금 이순간 입니다.

얼른 먹어야 합니다.



가까이서 찍은 사진인데.

지금도 침이 고이네요.



약간 매콤합니다.

이럴때 필요한게 있지요.

쿨피스인줄 알았는데 화인쿨이라네요.

그래도 맛있습니다.



떡뽁이를 클리어 하고 볶음 밥을 비벼 먹을수 있다고 합니다.

안먹을수 있나요. 먹어봐야죠



볶음밥 셋팅완료

다시 식사 시작!!!



클리어!!

오랜만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만원정도에 아주 배부르게 잘 먹었네요.

나오면서 근처에서 아이스크림 까지 뚝딱했습니다.




오랜만에 먹은 즉석 떡뽁이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가끔 이렇게 땀흘리면서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 쫙 풀리지요..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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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GIBIIN입니다.


용인 에버랜드를 놀러 갔다가

점심을 먹어야 할일이 생겼습니다.


뭘 먹을까 열심히 검색 한 결과 두부 마당이란 곳을 찾았는데

아이들도 먹을게 있고 어른들도 좋아 하는 메뉴라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이 어떨까요?




에버랜드 근처 두부마당



에버랜드 오후 타임을 끈고 시간을 기다리다 보니

어느덧 식사 시간이 되었네요

식사하고 가면 딱 맞을듯 해서 주위 식당을 검색해봅니다.



생생 정보통신에 나온집이라 별로 맘에는 들지 않지만

딱히 근처에 먹을때가 없네요


주차할 공간은 있으니 편합니다.



생생 정보통 이외에도 맛이 방송에 많이 나오셨네요



입구에 용인시에서 인증한 맛집아라는 간판이 있습니다.



연애인들이 엄청 왔나보네요.

사인이 많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맞아 주시네요.

일단 편한 자리에 앉았습니다.



지방 음식점 특징이죠

담근술이 많습니다.

판매용은 아닌듯 합니다.



넓지는 않지만 자리간격이 넓어서 편하게 식사를 하실수 있습니다.

다만 좌석이라 다리가 불편하신 분들이게는 않좋겠네요



주문한 정식이 나왔습니다.

2인상 기준으로 찌개를 두개 선택할수 있습니다.

저희는 청국장과, 순두부를 주문했습니다.



이건 순부두 인데 일반적인 순두부가 아니더군요.

진짜 순두부로 만들어서 특별한 맛이 납니다.



청국장은 구수한 향이 맛있습니다.

아이들은 다소 매울수 있겠네요.



이집은 추가로 보쌈이 나옵니다.



아이들이 먹을수 있는 음식이 있어서 좋네요



이제 한상 차려 졌으니 맛있게 먹어봐야 겠습니다.



잡채, 생선, 두부 건강 밥상이 따로 없네요



보쌈인데 아이들이 잘먹더군요



이것만 있어도 밥한그릇은 뚝딱이지요



밥도 추가 하고 아이들도 잘먹고 어른들도 잘 먹은 밥상 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 해서 만족 스러운 점심 이었습니다.

정식이 11,000원 이었습니다. 2인에 22,000원이면 아주 만족 스럽네요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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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GIBIIN입니다.


의정부에는 먹을 곳이 정말 많습니다

오늘은 숨은 라면 맛집 쌍팔멘을 보고 할까 합니다.


의정부 신곡동 먹자 골목에서도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야 찾아 볼수있는곳인데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사람들 입소문을 타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 같습니다.


오늘 맛본 음식을 같이 보실까요~




의정부 신곡동 쌍팔멘에서 일본 라멘을 맛보다



의정부 신곡동에 위치한 일본라멘집을 방문했습니다.

오픈한지 오래 된거 같진 않지만

사람들 입소문으로 맛있다고 소문 난곳인데

맛이 어떤지 궁굼해서 방문 했습니다.



평일 오후2시 방문했는데도 사람들이 좀 있네요.

라멘과 덮밥 그리고 튀금 종류가 메인 인듯 합니다.

가격은 부담스러운 정도는 아니네요



수제 등심 돈까스도 판매 하나 봅니다.



오픈시간은 11시 부터라고 하니 참고 하시면 될듯 합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전화를 해보고 가시는게 헛거름 안하겠지요?

라멘 전문점이라는 간판이 왠지 맛집 포스가 느껴 집니다.



일단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봅니다.

탄탄멘과 차돌냉라멘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셋트메뉴가 있어서 저희는 셋트 메뉴를 시켰습니다.

셋트 메뉴을 주문 하면 19,000원에 먹을 수 있습니다.



오후 2시인데도 사람들이 식사 하시고 간 흔적이 있네요.



주방과 식사를 하를 곳이 같은 공간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음식 냄새가 코를 찌르면서 더욱 허기 지게 만드네요.



주차 공간이 넉넉한 편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교통편이 좋은 편은 더욱 아닌듯 합니다.

차를 가져 오셔서 주변에 주차를 하고 오셔야 할듯 하네요.



8월은 두번 쉬나 봅니다.



차돌 냉라멘이 나왔습니다. 비주얼이 엄청 나네요.



요건 탄탄멘 입니다.

엄청 매울것 같지만 그렇지는 않네요.



이건 셋트메뉴에 나오는 밥인데

불향이 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제 셋트 메뉴가 완성 되었으니 먹어야 겠지요.



훈연된 차돌고기와 밥이 환상 조합이네요.

맛있었습니다.



탄탄멘에 올라간 새우인데 크기가 장난아닙니다.



탄탄멘의 땅콩소스 양념 맛이 잘 배어 있습니다.



차돌 고기와 야채를 싸 먹으니 별미이네요.

느끼 할것 같지만 냉라면의 시원한 육수가 감싸 줍니다.



새우 살이 꽉 차 있습니다.

소스에 한번 더 찍어 먹으니 더욱 맛있네요.



일본식 라멘의 면발 굵기 입니다.

너무 두껍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얇지도 않은 굵기 입니다.

그래서 국물과 혼합 이 잘되어 먹기 편하네요.



의정부에 괜찮은 일본식 라멘집을 찾은거 같아서 기본 좋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를 한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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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GIBIIN입니다.


요즘 정말 핫한 액체 괴물 슬라임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찾아보니 제가 사는 의정부에도 여러 곳이 있더군요.

그중 민락동에 있는 액체괴물 체험 장을 다녀왔습니다.


11시에 오픈 한다고 해서 11시에 갔는데 대략 2시간 이상 

기다렸습니다.


그만큼 요즘 정맛 인기 좋은거 같은데 같이 보실까요




의정부 민락동 액체 괴물 만들기 체험 장 방문



요즘 정말 핫한 액체 괴물을 체험 할수 있다고 하여

민락동에 위치한 핑크 슬라임을 찾았습니다.



들어서자 마자 벌써 부터 사람들로 꽉 차 있네요.

오픈이 11시이고 시간 맞춰 갔지만 대기가 벌써 22명 이랍니다.


인기를 실감 하겠네요.



핑크 슬라임 말고 다른 곳도 있는듯 한데

몇군데가 있기는 한것 같습니다.


크지 않은 규모이고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더욱 북적부적 하고 

정신 없네요



해야 하는 규칙들이 있나 봅니다.

하지만 잘 지켜 지지 않죠..



체험비가 1인당 16,000원 입니다.

헉.. 시간 제한이 별도로 없지만.. 

 쫌 쎈거 같습니다. 저희는 아이들 데려 갔더니 후덜덜 하네요.



이곳이 카운터 인데 알바 포함해서 대략 5명 정도가 일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들어서자 마자 특유의 코를 찌르르 냄새와 사람들로 북적이네요

일단 11시 쯤에 대기를 걸어 두니 전화를 해준다고 합니다.


밖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도 한잔 먹었는데 2시 좀 넘어서 

자리가 났다고 전화가 옵니다.


오늘 하루 다갔네요.


엑체 괴물에 첨가할 비즈들입니다.

색색이 아이들이 참 좋아 하겠습니다.


이곳에사 자유롭게 넣고 싶은걸 찾아 넣더군요.



체험 할수 있는 자리가 총 16개 정도 됐던거 같습니다.

시간 제한 같은건 별도로 없습니다.



엑체풀, 과 간단하게 사용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네요.



이런곳에 오면 아이들이 신이 나지요

어른들은 정신이 없구요..



좀 하다 보면 얘들이 체험 하는건지 

아이들이 체험 하는건지 모르는 타임이 옵니다.



그래도 잘 석으면 하얀색 체 괴물이 완성 됩니다.



한참을 주물럭 주물럭 해야 하네요.



액체 괴물이 완성이 되면 식용 색소를 첨가해서 색을 만듭니다.

이곳은 향도 첨가 할수 있네요. 저희는 로즈마리 향으로 넣어 봅니다.



식용 색소가 손에 뭍으면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대략 하루정도 간다고 하니 참고 하시면 되겠네요.



바로 카운터에서는 집에 가져 갈수 있도록 포장 해주십니다.



색도 만들었으니 액체 괴물을 완성 시켜야 겠지요.



여러가지 비즈들을 합체해서 액체 괴물을 완성 시킵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액체 괴물 입니다.

색이 이쁘네요.



추가로 비즈을 담을수 있는 통을 주십니다.

집에가서 추가 해서 쓸수 있도록 말이죠.



저희 둘째가 엄청 퍼 넣었네요.



어른이 봐도 색이 참 이쁘네요.



이렇게 총 4통의 액체괴물이 만들어 졌습니다.

대략 체험은 1시간 정도 한거 같구요.. 

32,000원 .. 좀 부담 스럽지 만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집에 오자마자 또 액체 괴물가지고 놉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액체 괴물은 대략 1주일 정도 사용 가능 하다고 하네요.



이곳 주차장은 주차비를 별도로 받지 않지만

지하 2층 주차장으론 내려가는 길이 매우 좋아 초보자분들은 다른 곳에 주차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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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GIBIIN입니다.


요즘 갑자기 날씨가 너무 더워 졌습니다.

식욕도 안생기고 계속 하품만 나오네요


그래도 이렇게 있으면 안되겠지요?

시원하게 냉면을 먹고 시원하게 지내야겠습니다.


의정부에 너무도 오래되고 저렴하면서 맛있는

냉면집이 있다고 해서 한번 찾아가 봤습니다.


시원하게 먹을수 있는 냉면 얼른 찾아 볼까요~



착한가격 모범 식당~~



이곳은 의정부 제일시장 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는 쉽습니다.

식사를 하면 주차권도 챙겨주시니 시장안에 있는 주차장도 이용하고

밥도 먹고 시장도 한바퀴 둘러 보면 좋을듯 하네요



조금 일은 시간에 찾아 갔더니 손님이 없네요.



일단 가격표를 보니 저렴합니다.

저희는  물냉면 곱배기, 비빔냉면 곱배기를 시켜보았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냉면이 빨리 나왔네요.

요건 물냉면 살얼음이 동동 뜬게 시원하겠네요

최고야!





특이하게 비빔냉면에도 얼음이 같이 있습니다.




오~ 이렇게 셋팅을 하고 나니 먹음직 스럽네요.

두근!두근!!



이제 음식이 나왔으니 제조를 해봐야겠죠

개인적으로 겨자를 좋아해서 겨자를 많이 넣는 편입니다.



비빔냉면과 먹으면 좋을 냉면 육수도 같이 주시는데

이것도 별미 이네요.

최고야!




물냉면에 얻어 먹으면 좋을 무절임입니다.



메뉴가 심플해서 좋네요.



비빔냉면 비쥬얼  한번 보시죠..

맛깔나게 생겼습니다.

당면인것 같은데 소스와 적당히 범무려져서 매콤하고 상콤 하네요.



거기에 양배추가 아삭함을 더해줘서 식감까지 챙겼습니다.



물냉면은 시원함 그자체 입니다.

더위야 물라 가라~~



오늘도 미션 성공!!

배불러~~




더울때는 냉면만 한게 없죠.. 더위도 날리고

시장도 한바퀴 돌면서 운동도 하고 이만한게 또 있을까요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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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런큰입니다.


이경규가 했던 광고가 기억납니다.


자연스럽게~~ 짜짜로니~~~


주말은 뭐니뭐니 해도 중국 음식 아니겠습니까?


가족들과 의정부에서 잘한다는 중국집에 찾아 갔습니다.


이중국집은 간짜장을 잘 한다고 하네요.

같이 보시죠~




Step1) 메인 페이지 타이틀 시작



의정부 경기북부 경찰청 근처에 간짜장을 맛있게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주말에 가족들과 간짜장 먹으로 갔습니다.


현수막도 간짜장 맛집 이라고 자신 있게 적어 놓았네요.

자신감 좋습니다!!!



예전에 자주가던 짜장면집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모습입니다.

간짜장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는군요.



간짜장 맛집

포장도 됩니다.



홀로 입장했습니다.

주문 할만한 음식들이 아주 많네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미리 예약해둔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오픈형 주방..

간짜장에 대한 기대감 또 상승 이네요.



방은 대략 10명 정도 앉을수 있고 

전기장판을 연결해서 아주 따뜻합니다.

음식 먹도 졸수도 있겠네요.



정겨운 식탁.. 

음식이 나올때 까지 잠시 대기 해봅니다.



주말 이라 그런가요?

사람이 없습니다.

평일에는 사람이 줄을 서서 먹는다고 하네요.



재료가 아주 신성해 보이네요.

사람수 만큼이나 단무지도 많이 주셨습니다.



탕수육이 나왔습니다.

저는 찍먹파인데...

부어서 주셨네요.. 그래도 맛있습니다.



바삭바삭한 크리스피한 탕수육이네요.



탕수육 몇 점 먹으니 기다리던 간짜장이 나왔습니다

옛날 스럽게 따로 따로 나옵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간짜장면도 나왔는데

특이하게 계란도 넣어주시네요..

주방아저씨 께서 경상도 분이신가 봅니다.



이제 맛있게 먹을 차례이죠..

양념을 면과 혼합합니다.



믹스 하면 대략 이런 장면이 연출됩니다.

어떠 신가요? 비주얼 나쁘지 않죠?



짬뽕 국물을 요청 드리니

사람수에 맞게 주셨습니다.


요 짬뽕 국물이 아주 칼칼하고 맛있습니다.



금방 클리어!!

탕수육도 금방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모든 음식 클리어!!

역시 주말은 중국음식 입니다.




지역마다 맛있는 중국집이 있는것 같습니다.

근처에 관공서들이 많아서 평일은 진짜 줄서서 먹을듯 하네요.

찾아가실분들은 주말에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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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런큰입니다.

주말 가족들과 묵호항을 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평창 올림픽도 있고 

기름값, 숙소비, 까지 생각을 해보면


근처에서 대게 집에서 먹는게 쌀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았습니다.


폭풍검색 끝에 붉은대게 무한리필 집이란 곳을

찾았고 가족들과 저녁에 방문 하게되었네요


같이 한번 보시죠~






Step1) 메인 페이지 타이틀 시작



생긴지 얼마 되어 보이지 않네요.

민락동에서도 안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찾아 가는데는 어렵지 않네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가게 안쪽으로 이동해 봅니다.

건물동 하나를 전체다 이용하고 있습니다.



주차는 모두 40대 정도가능한가 봅니다.

실내 주차 외에 실외에도 주차하실수 있을것 같네요.



일찍 오시면 편하게 주차 하실수 있을듯합니다.

별도 발렛 파킹하시는 분들은 보이지 않네요



김이 모락모락..

배도 고프고 기대감을 한껏 고조 시킵니다.



인테리어를 깔끔하게 해 놓았습니다.

오픈 한지 얼마 되지 않은 흔적이 나오네요.



1층 주방입니다.

이쪽서 쉴게 없이 대게를 찌고 있습니다.



이곳은 1층과 2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층도 넓도 좋네요.

저희는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2층에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해봅니다.

1인당 무한 리필 가격이 29,800원이네요.


싼가격은 아닙니다.

대게를 먹던 먹지 않던 미취학 학생 이하 모두 돈을 받으니 참고 하시면 됩니다.


사이드로 대게라면같은 것도 6,000원에 판매 하네요.



주문을 마치고 허기를 사이바에 음식을 담아 왔습니다.

기본 밑 반찬 입니다.



약간의 초밥과 잡채, 피자, 떡볶이, 오뎅 등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식사를 하시기 전에 허기를 달래시면 될듯 하네요



떡볶이는 순한 맛과 매운맛으로 나누어져 있고 부산 어묵도 있습니다

모두 먹을 만 합니다.


메인 요리가 나오기 전에 많이 먹긴 그렇고

잠깐 맛을 봅니다.



대게를 먹기 전 일회용 앞치마를 준비 해봅니다.

이쁜옷을 입고 오시거나 데이트를 하시는분들은 필수 템이네요.



자리로 기본 사이드바 음식을 가져와 먹어봅니다.

얼른 대게가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말이죠..



첫대게가 대략 20분만에 나왔습니다.

찌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네요.


무한리필은 2시간 정도 먹을수 있다고 하는데

이런 속도로 나오면 많이 못먹겠다 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2회 부터는 빨리 나오더군요.

제 느낌에는 첫번째 나오는 대게와는 질적인 차이가 있어 보였습니다.



어때신가요.

묵호항에서 먹던 대게 보다는 좀 작습니다.


그래도 대게 들이 실해 보입니다.

얼른 시식 해봐야겠지요.. ㅋㅋ



일단 어른수 대로 4마리가 나왔습니다.

처음 대게를 가져오신 점원분이 해체 작업을 해주시네요.


그다음 부터는 직접 해체 해서 먹어야 합니다.



해체 해주시고 순식 간에 사라집니다.

5분도 안되어 리필을 시켜야 하는 상황이 발생되네요



둘째 아이들 한 몫 합니다.



실한 다리를 아이에게 전달 해 줍니다.

맛있게 잘 먹네요..



대게 내장을 모아서 비빔밥을 만들어서 먹을수 있습니다.

사이드바에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수 있도록 참기름과 김을 준비해 두었네요



약간 사진이 흔들렸는데 첫 번째 나온 대게는 튼튼해 보입니다.



대게 살이 꽉 차 있지는 않습니다.

참고 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위 대게 처리 총 6판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첫판 이후에 나머지는 주문 하는데로 빨리 빨리 나왔습니다.




대게가 너무 짜서 더이상 많이 먹기 힘들었습니다.

나중에는 다리쪽만 먹고 내장과 껍데기 쪽은 먹지 않았네요.



대게가 너무 짜서 맥주를 시킬수 밖에 없었습니다.

맥주 한병 시키고 한잔 들이키니 짠 기운이 좀 내려가네요.



대게는 더이상 못 먹고 사이바에 피자를 먹어 봤습니다.

고른곤 졸라 피자인데 꿀과 같이 먹으니 맛있네요.

이곳 피자는 나오자 마자 바로 없어 지는 인기 메뉴 인거 같습니다.




인당 29,800원에 무한으로 대게을 먹을수 있다는건 장점입니다.

다만 첫 대게 이후 두번째 부터는 대게 질이 좀 다른것 같았습니다.


또한 대게가 너무 짜서 다리 외에 내장과 속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비빔밥을 하기 위해 내장과 속살을 따로 발라 냈는데

그또한 너무 짜서 못먹었습니다.


더 먹고 싶었으나 6판이후 먹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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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런큰입니다.

주말에 뭘할까 하다 시장 구경을 하기로 했습니다.

시장 구경을 열심히 하다보니 어느덧 또 밥때 이네요


날씨도 쌀쌀하고 뭘먹을까 하다 쌀국수가 생각이 났습니다.

따뜻한 국물에 하얀 면발...


생각만해도 따뜻해 지네요. 

평소 눈여겨 두었던 쌀국수집으로 향했습니다.


미스사이공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다고 주의 분들에게 들었습니다.

얼른 가보시죠~~ 슈우우~~웅






날씨가 쌀쌀한 날에 생각나는 뜨끈뜨근한 국물 음식 쌀국수~~






의정수 시내에 위치한 베트남 쌀국수 미스사이공을 방문했습니다.

와이프가 쌀국수를 좋아 하고 이날 날씨도 쌀쌀해서 국물 음식이 먹고 싶었는데

이런날 쌀국수가 제격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격까지 착하니 좋네요.


슬러건이 현지의 맛 그대로를.. 이라네요.



매장안으로 들어가니 별도로 주문 받으시는 분들이 없습니다.

이곳은 무인 계산기를 통해 주문과 계산을 받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바람직한 현상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가격이 내려 간다면 음식 가게도 좋고 음식을 이용하는 고객도 좋은거 같습니다.


고민하지 않고 쌀국수 곱배기와 볶음밥을 주문해 봅니다.



이렇게 시켰는데도 8,800원 밖에 안하네요.

엄청 저렴합니다.


이제 맛만 좋으면 됩니다.

기대가 되네요.



음식이 나오기전 주위 인테리어를 살펴 봤습니다.

슬러건 답게 동남아 분들이 많이 이용하셨습니다.


이곳은 주문에서 부터 음식 받는거 음식을 다드시고 식기를 돌려주는것 까지 모두 셀프 서비스로 되어 있습니다.


얼큰한걸 좋아하시는 한국 분들때문에 얼큰 쌀국수도 신메뉴 출시 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카운터는 있는데 사람이 없군요..



모든 음식은 포장도 되고 매장에서 드시고 가는것도 됩니다.

메뉴 정류는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



주방에 계신 모든 분들은 베트남분들로 보였습니다.

한글만 아니면 진짜 외국에서 먹는 기분도 들수 있겠네요.


셀프이지만 중간중간 테이브을 닦고 정리하시로 왔다갔다 하시더군요.



사실 베트남에 가보지는 않았지만 인테리어가 베트남스럽습니다.

인테리어도 신경 많으 쓴것 같습니다.



매운 칠리소스 입니다.

붙어 있는경고를 무시했다가 엄청 혼났습니다.


경고는 주의하고 볼일입니다.

특히 매운거 못드시는분들은 저 경고를 절대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음식이 다 만들어 졌다는 벨소리가 나네요.

무인계산기에서 출력했던 출력번호를 이곳에 넣어둡니다.



단무지와 음식 먹을때 필요한 도구들도 셀프로 준비 하셔야 됩니다.



기다리던 쌀국수가 나왔습니다.

비주얼이 장난 아닙니다.


국물을 한번 떠 먹어보니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네요. 

쌀국수 위에 올라가있는 고명들이 화려 합니다.



같이 주문한 볶음밥도 나왔습니다.

양이 많지는 않지만 먹음직 스럽네요



이 두가지 음식이 8,800원 이라니요..

가격대비 훌륭하네요. 


이제 맛있게 먹어보야 겠습니다.



숟가락에 고명을 얻어서 한입 먹고...



복음밥도 먹어보고...



칠리소스를 살짝 뭍여서 쌀국수에 있는 고기도 먹어 봅니다.



쌀국수 면발이 하얗네요.

원산지를 보니 소고기는 미국산, 쌀국수는 베트남산입니다.


쌀국수 곱배기를 시켰더니 너무 배가 부릅니다.

볶음밥을 다 먹지 못했습니다.



음식이 아까워서 포장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이렇게 포장을 해주셨습니다.


저렴하게 먹고 포장까지 해가니 이보다 더 좋을수 있을까요?







사실 메이커 쌀국수집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고 잘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임대료와 인건비를 비롯하여 그마다 사정이 있겠지만 제생각은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가격도 저럼하고 맛까지 있어서 자주 이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격 : ★★★★★

맛 : ★★★★

친절도 : 셀프가게라 친절을 측정하기 힘드네요.


맛있게 한끼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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